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 , 박영욱 3; 단자론 nomadology – 마이클 하임 / 들뢰즈

매체, 매체예술 그리고 철학 , 박영욱 3; 단자론 nomadology

Leibniz_Monadology_1

Gotfried Wilhelm von Leibniz 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 Monadology
단자들 monads은 독립된 실체로서 서로 아무런 영향을 주고받지 않는다. 모든 단자는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에 대한 표상을 갖는데, 이 표상방식은 상호적이다. 여기서 역설이 발생한다. 완전히 자기독립적이고 다른 단자에게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단자드로 구성된 세계에 상호작용이라는 게 가능한가?
역설의 해결 방법 : 비록 단자들이 완전히 고립되어 있어도 서로 호환할 수 있는 공통적인 언어 토대가 미리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비상호적인 상호성
–> 이 논리는 디지털 세계와 아주 잘 들어맞는다.
–> 사이버 공간을 구성하는 네트워크의 유비
–> 모든 software, user역시 철저하게 고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공통언이, 이진법적 디지털 언어가 전제되어 있어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 마이클 하임 Michael Heim이 단자론을 해석하는 방법

Gilles Deleuze
들뢰즈는 마이클 하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단자론을 해석.
라이프니츠의 단자는 단순한 일자one이 아니고, ‘다수’the multiple이다. can be folded
이러한 다수는 일상적 현실에서 쉽게 파악할 수 없다. 현실적인 상태가 아닌 일종의 잠재적 상태virtual에서 다수로 나타나기 쉽다.

Paul Virilio
기술매체애 대한 비릴리오의 역사관은 종말론적 세계관에 이른다.
이전과 완전히 새로운 기술이 새로운 지각방식과 세계질서를 생성, 그것이 파국적인 변화를 필연적으로 가져올 수 밖에 없다는 강력한 견해제시. 인간은 자신의 물리적 운동으로는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절대적인 속도에 기초한 전자정보매체, 새로운 세계질서와 마주했다. 이에 따라 공간은 헤체되고, 사물은 사라짐 속에서만 나타난다. 모든 것이 너무 빨라 인간은 그것을 지각할 수 없다.
–> 인간의 물질적 현실에 대한 새로운 관계를 산출한다.
–> 절대속도에 의존하는 시각매체는 물질세계의 현종성을 너무 쉽게 제거한다.
–> 현존함이 사라지는 사라짐의 미학 asthetik der verschwindens
미디어에 대한 중독 현상 : 모든 일은 대수롭지 않게 된다 –> 물질세계에 대한 현실감을 상실한다.
–> 이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매체로 현실을 넘어서, 인간을 탈영토화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이끄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기술로 말미암아 인간이 살고 있는 세계를 유령과 같은, 살아 있으면서도 죽는 것 같은 세꼐로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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