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매체철학; 심혜련 10 – Gotz Grosklaus

20세기 매체철학; 심혜련 10 – Gotz Grosklaus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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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의한 시공간의 재편과 매체공간

1) 들어가며
Cyberspace/ 가상현실:
– 매체가 매개되어 열린 공간
– 그로스클라우스는 비릴리오의 문제의식을 계승한다 : 시공간의 확장
– 가치평가 철저하게 배제한다 : 정확한 진단을 모색하는 것이 목표이다. 시공간 재편에 부정적이지도, 긍정적이지도 않다 –> 매체계보학적 시선

2) 매체에 의한 공간의 재편
– 근대적 공간 : 철도의 등장 – 공간의 재편 –> 사이공간의 소멸 = virilio의 도정성의 상실과 유사 : 추발과 도착점만 중요. 과정이 무시–> 사이 공간의 소멸
– 철도, 교통수단의 발전 : 공간의 확대/ 공간의 분열 –> 절대적이고 단일한 공간개념으로부터 상대적, 다원화된 공간으로의 변화 : 관점주의적 공간해석
– 전통적, 이원적 공간개념의 변화
– Grosklaus의 공간 이분 : 안/팎, 중심/변두리, 위/아래, 동/서
=> 새로운 매체가 기반하는 공간은 우리가 가지고 있던 전통적인 시공간 개념 전복시킨다 – 더 이상 이분법의 경계는 유효하지 않다–> 오래된 사회적 시공간의 해체가 일어난다.
– 자연적 공간으로부터 –> 매체-시간medien-Zeit / 매체-공간 medien-Raum 에 대한 관심
– 시각매체가 어떻게 공간개념과 공간지각을 변화시키는지 고찰 : 공간-이미지 Raum-Bilder / 매체-이미지 Medien-Bilder

영화속의 공간-이미지
– 편집 기술을 통해서 영화 속 공간과 장소는 단일한 통일체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열과 파편으로 등장한다 –> 공간과 장소는 파편으로서, 고정된 것이 아니라 과정으로서 파악된다 –> 영화속 이미지 공간 : 하나의 시간 안에서 생성된 결과 –> 결과보다 조형 가능한 시간 안에서 형성되는 내재적인 과정

3) 매체에 의한 시간의 재편
– 시각 대중매체는 전통적인 시간개념을 해체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 전통적인 시공간의 상징적 재현체계를 흔들린다 : 과거-현재-미래로 이어지는 연대기적 시간 개념과 그 개념들 사이의 간극이 사라진다
현재가 확대된다. : 시간의식의 변화. 동시적 현재의 장들이 확장된다. 과거 또한 현재의 동시적 장으로 확장된다.
– 시간의 간극은 사라지고 동시성이 등장한다 –> 시간의식의 재구성

Roland Barthes의 사진
– 사진은 “존재했던 것의 기록”, 즉 과거의 사실이다. 과거 존재가 가지고 있던 구체적인 흔적이 다시 산출된다.
– 시간이 지닌 가장 큰 특징인 “비동시성” : 시간은 과거-현재-미래는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 – 은 사진에서 변화한다.
– 사진은 흔적으로서 과거를 보여줌으로써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고, 동시적인 것으로 만든다.
– 사진은 일종의 매체적 기억의 기록보관소, 이미지로서의 기억
– 사진 속의 시간은 매체현실 medienrealitat이다. 자연적 시간은 아니다. –> 현재의 확장 -> 시간의 재구성

– 영화의 시간의 재구성 : 동시성 synchronisation
– 사진 : 시간적 과거 –> 과거를 현재로 불러들임 –> 새로운 시간의식의 생성
– 영화 : 시간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 확대 –> 새로운 공간의식의 생성
==> 둘 다 현재를 확장한다.

4) 디지털 매체공간 : cyberspace
– 기존 매체와 새로운 매체는 서로 변증법적인 관계를 맺는다. 지속적인 관계 재정립
– cyberspace : 전적으로 이미지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공간
– mimesis로부터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simulation으로 구성된 공간
– 디지털 매체 시대의 공간은 추상적인 기호 공간이고, 시뮬레이션된 공강니다. 물질 –> 비물질 : 존재론적 혁명
– 기존에는 현실/가상현실을 이원화하는 태도가 깔려 있었다. –> 더는 유효하지 않다 –> 전통적인 이원화된 코드는 소멸되고, 하이드리드 공간이 등장한다. 더는 분할된 세계가 아니라, 상황과 관점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가 되었다.
– Grosklaus에게 매체공간은 일종의 체험공간.
: 사이버스페이스도 흔적과 기억이 남아 있는 장소이다. 실제 공간과 동일하게
–> 디지털 매체 등장하고 근본적으로 근대적 공간과는 다른 구체적인 장소와 무관한 새로운 공간들이 등장했다.

Nicholas Negroponte
– “사이버 스페이스는 공간없는 장소이다.” – 탈정보사회는 지리적 한계를 없앨 것이다.
– 사이버 스페이스는 흐름의 공간과 시간을 초월한 시간이다 : 통신망들의 node로 연결된 지형
– 통신을 종심으로 이동, 상호작용한다. –> 흐름, 유동적인 공간

– grosklaus는 오히려 역으로 이 사이버 스페이스의 시대에 인간은 공간에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보았다
– 장소가 지닌 공간적 의미에 변화가 오는 것이지, 장소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다 : 장소는 한 개인의 경험, 기억, 흔적과 연결되어 있다. 사이버 스페이스 도한 특정한 network에 따라서 개인화되고 있다.

디지털 매체 공간은 근본적으로 이미지 공간이다.
– 이 공간을 구성하는 것은 디지털 이미지이다 –> mimesis 관계에서 해방된 지시대상이 없는. 지시대상의 흔적이 없는.
– 이 공간에는 새로운 존재와 흔적, 기억이 탄생했다. : 디지털 노출증, 관음즘, 신상털기 등.

5) 나가며
– grosklaus의 공간은 2제 3의 공간이다.
– 지각적 혼란이 가속되는 매채공간, 그러나 이 공간은 여전히 실제공간을 필요로 한다 : 이 둘 사이의 관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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