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 Fowar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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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003년 독일 ZKM에서 있었던 전시이다.
51명의 작가가 참여했고, 작억ㅂ은 거의 100개에 달하는 듯 하다.
그런데 그 중에서 projection을 사용하지 않은 작업은 단 10개에 남짓. 모니터를 사용한다. 또는 slide – overhead projector.

MEDIA ARTS 전시라고 명명하였는데도, 솔직히 video art이다. 그리고 animation 작업이 1-2개 정도. 모두 narrative. film, cinema-based 작업들이다. 실제도로 16mm 35mm 필름 설치들도 몇개 있다.

프로젝션은 거의 대부분 large projections. multi channels. 최고가 Doug Aitken의 7 channel인 듯. 5개 정도는 빈번하게 등장한다. 이 도록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작가들의 installation specific을 담고 있다는 점이다. 설계도, 드로잉 등도 포함한다. 그들의 요구 사항 같은 것들. 이것을 보면 media arts의 까다로움을 좀 느낄 수 있다.

이러한 narration의 강조는 Peter Weibel의 글에 드러난다. Allusive age 의 media arts는 scripted world에 대한 작가 본인의 script를 제시하는 형식으로 드러난다고 해석한다. 따라서 narrative가 강조될 수 밖에 없고, 이 다양한 code of articulation을 보여주고자 한 것 같다.

중요한 점은 1990-2000 초반의 미디어 아트가 narrative 중심이었다는 걸 보여주는. 그 이유를 풀이하는 전시였다는 점. 현재는 2010년대는 또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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